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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등록일 | 조회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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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0 |
유연근무로 출산 3배 늘린 '마녀공장'… 이런 中企 더 나와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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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길 | 2024.12.02 | 337 | ||
539 |
임신·육아기 유연근무, 법으로 못 박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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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길 | 2024.11.29 | 335 | ||
538 |
'육아휴직 6개월 연장법' 본회의 통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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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길 | 2024.11.29 | 348 | ||
537 |
수년 전 퇴짜맞은 ‘고령자 최저임금 삭감’ 꺼내든 정치인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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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길 | 2024.11.27 | 353 | ||
536 |
‘교섭하는 척’만 3년, “코스트코 부당노동행위” 판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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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길 | 2024.11.27 | 362 | ||
535 |
급속한 고령화에 '일손 부족' 심화 "계속고용 추진·임금체계 개편 시급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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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길 | 2024.11.26 | 365 | ||
534 |
노동자 건강권 보호 제도적 보완없이 연장근로 기준 ‘1일 8시간 → 주 40시간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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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길 | 2024.11.26 | 375 | ||
533 |
근로기준법 확대적용 '답보' 1년 넘게 비용 산출도 못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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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길 | 2024.11.19 | 357 | ||
532 |
"내년초까지 계속고용·정년연장 1차안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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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길 | 2024.11.19 | 363 | ||
531 |
외국인 계절노동자 임금 40% 가로챈 중개업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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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길 | 2024.11.18 | 369 |